원불교소개

정산 종사

재임기간 1943.06.08. ~ 1962.01.24.

정산 송규 종사 사진

정산 송규 종사

정산 송규 종사(1900~1962)는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에서 부친 송벽조와 모친 이운외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모든 사물을 예사로 보지 않고 깊이 생각하기를 좋아하였으며, 성품이 총명하고 국량이 호대하여 모든 사람이 선동(仙童)이라 일컬었습니다. 1917년(원기 2년) 전라도로 건너와 정읍 화해리에서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를 뵙고 제자가 되었습니다.
초기 교단의 구인제자 중 한 명으로서 교단 창립에 노력하였고, 1943년(원기 28년)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열반하자 종법사가 되었습니다. 일제 말기 가혹한 탄압 속에서 교단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고초를 겪었으며, 해방 직후의 혼란 속에서도 전재동포구호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 『건국론』 저술, 한글 보급과 문맹 퇴치 운동 전개, 원광대학교의 전신인 유일학림 설립, ‘원불교’ 교명 선포 등 업적을 남겼습니다.

4대경륜

교재정비 , 기관확립, 정교동심, 달본명근

세계평화3요소

일원주의, 공화제도, 십인일단조직

게송

한 울안 한 이치에,
한 집안 한 권속이,
한 일터 한 일꾼으로,
일원세계 건설하자


삼동윤리

  • ① 동원도리

    이 세상 모든 종교의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많은 종교가 교리를 서로 다르게 표현하고 있고, 문호를 따로 세우고 있으며, 각 종교의 주장과 방편에 따라 교화를 펴고 있으나 모든 종교의 근본적 진리는 다 같이 일원의 진리에 바탕 해 있고, 궁극적인 목적도 다 같이 평화 안락한 이상 세계 건설에 있으므로 모든 종교인은 비록 이름이 다르고 교리와 제도와 의식을 다르게 표현하고 있으나 그 근본은 하나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 화합하자는 것입니다.

  • ② 동기연계

    모든 인류의 미래의 진로를 밝힌 것이다. 이 세상의 많은 인류와 무수한 생령들이 그 이름은 서로 달리 하고 있으나 그 근본은 다 같이 한 기운으로 연계되어 있는 동포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하고 상생상화의 선연을 맺어 함께 진급하자는 것입니다.

  • ③ 동척사업

    인간 사회의 각종 사업이나 주의 주장이 때로는 서로 다르고 모순되는 것 같으나, 궁극적인 목적은 다 같이 살기 좋은 세상을 개척하려는 데에 있고 또한 서로 힘이 되는 것을 알아서 대동 화합하자는 것입니다.

삼동윤리는 일원의 진리에 바탕한 일원세계 건설의 구체적 방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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