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대산 종사

재임기간 1962.01.31. ~ 1994.11.06.

대산 김대거 사진

대산 김대거 종사

대산 김대거 종사(1914~1998)는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에서 부친 김인오와 모친 안경신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기상이 활달하고 성격이 대범하여 대인의 풍모가 엿보였으며, 11세 때 만덕산 초선회에서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를 뵌 후 출가하였습니다.
정산 송규 종사가 열반하자 종법사에 올라 33년 동안 각종 교서 편찬, 해외교화 강화, 훈련·교육·복지·문화기관 확장, 교도법위향상 운동 전개, 서울회관 건립, 종교연합운동 제창 등 업적을 남겼습니다. 1994년(원기 79년) 좌산 이광정 종사에게 종법사직을 양위하고 상사로 추대되었다가 1998년(원기 83년)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 개척하자 하나의 세계’라는 게송을 전하고 열반에 들었습니다.

교단의 6대지표

성업봉찬사업, 법위향상, 훈련강화, 해외교화, 사대봉공회, 법치교단

게송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가족,
세상은 한일터,
개척하자 하나의 세계


오늘날 우리 인류는 모든 면에서 서로 울을 트고 넘나들며 합력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에 접어들었으며 또한 현 세계는 점차 어두운 데서 밝은 데로 옮기는 과정에서 아직 질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세계는 인류와 일체 생령이 함께 사는 큰 집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생이 내 몸이요, 시방을 내 집 삼아 동척사업을 하되 불법을 활용하고 무아봉공하여 전 인류가 공생공영하는 길로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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