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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절 본문

의식
신정절

신정절이란? 나비

신정절이란?

원불교 사대명절의 하나로, 1월 1일에 법신불과 스승님께 세배를 올리고, 동지간에 인사를 교환하며, 지나간 한 해를 결산하고 새 해의 계획을 세우며, 희망찬 앞날을 기원하는 날입니다.

새해의 귀한 말씀

대종사 신년을 당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오늘 여러 사람에게 세배(歲拜)를 받았으니 세속 사람들 같으면 음식이나 물건으 로 답례를 하겠으나, 나는 돌아오는 난세를 무사히 살아갈 비결(秘訣) 하나를 일러 줄 터인즉 보감을 삼으라." 하시고 선현(先賢)의 시 한 편을 써 주시며 그 끝에 한 귀를 더 쓰시니 “이대로 행하는 이는 늘 안락하리라(右知而行之者常安樂).” 하시니라.

처세에는 유한 것이 제일 귀하고 (處世柔爲貴)
강강함은 재앙의 근본이니라 (剛强禍是基)
말하기는 어눌한 듯 조심히 하고 (發言常欲訥)
일 당하면 바보인 듯 삼가 행하라 (臨事當如痴)
급할수록 그 마음을 더욱 늦추고 (急地尙思緩)
편안할 때 위태할 것 잊지 말아라 (安時不忘危)
일생을 이 글대로 살아 간다면 (一生從此計)
그 사람이 참으로 대장부니라 (眞個好男兒)

-대종경 인도품 34장-

새 해의 새로움은 날에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이며
따라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사업에
더욱 정진하는 것이 새 해를 맞는 참 뜻이라,
그러므로, 새 마음을 챙기면 늘 새 날이요 새 해이다.

-정산종사법어 권도편 27장에서-

신정절 기념식 안내 나비

타종 및 기념식 : 매년 1월 1일 5시 신정절 기념식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기념식

기념식순 나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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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휘호

원기 103(2018)년 휘호

(내가 나를 이기자 보은의 길로 가자 낙원을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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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휘호세로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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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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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103(2018)년 신년법문노래

신년법문노래-일원세계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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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세계의 주역

지난 한 해는 법신불 사은의 가호 속에 온 국민과 교도들의 정성과 염원으로 나라 안팎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크게 밝은 미래를 열어갈 새 기틀을 마련한 뜻깊은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함께 어변성룡(魚變成龍)하는 대운을 따라 우리나라를 세계 일등의 도덕 국가로 거듭나게 하고, 남과 북이 상생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교단은 전 교도들의 원력과 정성으로 백주년 기념성업을 성스럽게 봉행하고, 그 마무리 사업의 하나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소태산기념관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소태산기념관이 재가출가 전 교도의 합력으로 원만하게 완공되어 소태산 대종사의 구세(救世) 경륜이 널리 펼쳐지는 대성전이 되고, 국내 교화는 물론 세계 교화의 전진 기지로 활용되기를 염원합니다.
원기 103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그동안 정진 적공 하며 쌓아온 법력에 바탕하여 소태산 대종사의 일대 경륜인 낙원세계를 힘차게 개척하는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나를 이기는 훈련으로 대자유인(大自由人)이 됩시다.
미몽 속에 헤매는 범부 중생이 숙세의 업력에서 오는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원교법(一圓敎法)을 표준으로 심신을 훈련하여 내가 나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 법을 만나고 이 회상을 만났을 때 마음을 더욱 가다듬어 이기적인 나, 욕심에 불타는 나, 게으르고 거만한 나, 방종에 흐르는 나를 이겨서 마음의 자유를 얻는 도원수(都元帥)가 되고 마음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됩시다. 끝없는 정진 적공으로 욕심의 벽을 무너뜨리고, 마침내 유리벽과도 같은 수자상의 벽을 넘어서 낙원세상의 대자유인이 됩시다.

둘째, 매사에 은혜를 발견하는 대보은인(大報恩人)이 됩시다.
우리는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의 품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 은혜를 알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배은(背恩)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낳고 기르고 가르쳐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진리를 가르치고 훈련해 주신 스승님의 은혜를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일이 많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이제부터라도 천지 부모 동포 법률에서 입은 한량없는 은혜를 발견하여 보은하고 보은합시다. 매일 매일 만나는 모든 생령과 만물로부터 은혜를 발견하여 원망심을 감사심으로 돌리는 대보은인이 됩시다. 그러면 내가 바로 부처가 되고 만물이 나의 보호자가 되어 영생을 복전 속에서 거래하는 가운데 자비로운 부처를 이룰 것입니다.

셋째, 낙원 세계를 개척하는 대불공인(大佛供人)이 됩시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우리는 너와 나를 상대 짓고 너와 내가 경쟁하며 오직 상대를 이기려는 이기주의적 삶을 살아왔습니다. 사상과 이념을 앞세워 서로서로 다투기에 바빴으며, 과학 문명의 발달에 따라 정신이 쇠약해져 물질의 지배를 받는 노예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과거의 잔재를 청산하고 소태산 대종사께서 염원하신 모두가 성공하는 대성공 시대를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물질문명과 도덕문명이 조화를 이루는 참 문명 세계를 건설하고,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 가족이 되는 하나의 세계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 전 세계가 함께 공생공영으로 원융무애한 낙원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개척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원교법을 말로 글로 행동으로 전하는 교화 불공자가 되는 길이며, 부처님의 일이며 그 일을 하는 이가 바로 대불공인입니다.

아무쪼록 새해를 맞이하여 재가출가 모두가 마음공부로 새 시대를 열어가는 대자유인이 되고 대보은인이 되고 대불공인이 되어, 소태산 대종사께서 간절히 염원하시던 낙원 세계 건설의 개척자, 일원 세계 건설의 주인공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원기 103년 새해 아침
종 법 사

Great Leaders for the World of Il-Won

Last year was a very meaningful time for Won Buddhism. We prepared a new foundation to open a bright future while also overcoming various hardships. Sincere and dedicated Won Buddhist members, and all people around the world, endured these hardships, which we observed inside and outside the country of Korea. Still, the wish for a bright future becomes real when we follow the principles of the Dharmakaya Buddha, Fourfold Grace.

In this New Year, we should gather our wisdom, based on this foundation, to facilitate Korea’s rebirth as a leading country of ethics. May this heartfelt realization move South and North Korea towards mutual progress and peace.

In our Order, we held the sacred centennial celebration project with great sincerity and dedication from all Won Buddhist members. Currently, we are constructing the Sotaesan Memorial Hall in Seoul, the capital of South Korea, as the culminating enterprise of the celebration.

I sincerely wish that we safely build the Sotaesan Memorial Hall with the cooperation of all Won Buddhist lay and clergy members. Upon its completion, may this Hall become a sanctuary showing Venerable Sotaesan’s grand vision to save the world. I also sincerely pray that this sanctuary will be utilized as a forward base for the Won Buddhist dharma for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edification.

In this 103rd new year of Won Buddhism, I pray that we may cultivate the world of paradise, based on the dharma power we have accumulated thus far, through our diligent and continuous practice. This is the great vision that Venerable Sotaesan, founding master of Won Buddhism, wanted to realize.

In order to do that,

First, let us become people of great freedom, through spiritual training, by overcoming our limited selves.
This is necessary in order to help all sentient beings who wander in the dream state of ignorance, to overcome the sufferings caused by their karmic forces from time immemorial. Won Buddhists should cultivate spiritual power, the power of the mind, by training our minds and bodies with the guiding standard of Il Won dharma. Since we have had this precious opportunity to learn the dharma within this Order, let us become an army to conquer all the egoistic aspects of ourselves which are filled with greed, laziness, arrogance and self-indulgence. And let us together become doctors to cure the sicknesses of the human mind. By demolishing the barrier of greed through the accumulation of diligent and devotional practice, and transcending the concept of seniority, which is like an invisible glass wall, let us become people of great freedom.

Second, let us become people of great gratitude, finding Grace in every situation.
Even though we live in the grace of the benevolent Dharmakaya Buddha, we fail to realize this, and lead lives of ingratitude.  So many times, we forget the grace of the parents who gave birth to us, brought us up and taught us. So many times, we live without recognizing the grace of teachers who taught and trained us based on the Truth. How ignorant we are!

From now on, let us nurture the grace that we have received, and return our gratitude. By discovering grace in every being, either animate or inanimate, let us transform the mind of resentment into the mind of gratitude. By doing so, we will become buddhas, and then all sentient beings will become our protectors, so that we may all become compassionate buddhas possessing blessings and merits throughout eternity.

Third, let us become people who make great buddha offerings to create a world of paradise.

Reflecting upon the past, we have lived egoistical lives, constantly comparing and competing with each other in order to be better than one another. In the name of ideologies, we have been busy fighting each other. With the development of a scientific civilization, the human spirit has been weakened and we have been enslaved by material. However, we should remove the residues from the past and open a new era in which all beings become as successful as Sotaesan envisioned. Let us continue our efforts to create a truly civilized world wherein material and moral progress is balanced, and let us build a world of oneness where all human beings are of one family. In order to realize that, we should become pioneers to create a paradisiacal community where all people live in harmony and prosper together. This is the path of becoming a person of edification and a person who makes a buddha offering by delivering the Il-Won Dharma with speech and writings. The person who does this work is the very person of great buddha offering and shares the enterprise of all buddhas.

Hopefully, in this New Year, may all lay and ordained members of Won Buddhism become people of great freedom, become people of great gratitude, and become people of great buddha offerings to open this new era of mind practice. Let us all make efforts to become pioneers to create the world of paradise and transform ourselves into great leaders to establish the world of Il-Won which was the Founding Master Sotaesan’s most sincere hope.

January 1, 2018, Won Buddhist Year 103
Venerable Kyongsan
Head Dharma Master of Won Buddhism

一圆世界的主角

过去的一年里在法身佛四恩的加护下, 以全国国民和教徒们的精诚之心和夙愿之中,克服了内忧外患,奠定了打开美好未来的新基础。在这种成果的基础上,新的一年里让我们集中智慧,就像鱼变成龙一样顺着大运把我们国家变成全世界最出色的有道德的国家,让南北韩国走向相生和平的道路。

目前,我们的教团在所有的教徒们用圆力和真诚,诚实的奉行着百周年纪念圣业。
作为结尾工作中的一项,我们在大韩民国的首都首尔筹建了少太山纪念馆。 在这里衷心的希望少太山纪念馆在所有教徒们的齐心协力下圆满的完工,并成为了广为传播小泰山大宗师救世经轮的大圣典,成为国内教化以及世界教化的前进基地。

我衷心祈祷新的一年,即圆记103年成为,以我们所有的人在过往的时间里精进绩公所积累的法力为基础,大刀阔斧的开展少太山大宗师提倡的一代经轮即乐园世界的一年。为此我们要做到

  第一.  以战胜自我的训练,成为大自由人
在迷茫中徘徊的凡夫众生为了抵挡住来自世俗的压力,必须以一圆教法为标准培养能够战胜自我的力量。在遇到这种大法,这种画像时,更加修炼自己的心性,战胜利己的,贪婪的,懒惰的,傲慢的,放纵的自己,成为心灵自由的都元帅,治疗心病的医师。
以不断的精进绩公打破欲望的墙壁,最终成为乐园世界的大自由人。

  第二.    让我们成为从身边的琐事中发现恩惠的大报恩人吧。
我们一直生活在伟大的法身佛四恩的怀抱里,却从来不知其恩典,非常不明智的过着违背恩德的生活。
我们不经意间忘却了生我养我教我的父母的恩惠, 不能自觉的认识到教会我们真理,训练我们成长的老师的恩惠,这是多么不明智的事情啊。 我们要此时此刻开始要感知天地父母,同胞,法律当中受到的无穷的恩惠,要感恩报恩。
从每天见到的生灵和万物中感知恩惠,把怨恨转化成感知心,让我们成为大报恩人吧! 那么我们就是菩萨,万物就是我们的保护者,在永生的福典里来往的过程中我们会成为慈悲的菩萨。

  第三. 要成为开拓乐园世界的大佛供人.
回首过往,我们一直过着相互用手指着你和我,在你和我的竞争中一心想要赢过对方的利己主义生活。
以思想和理念为由忙着和对方争执, 在越来越发达的科学文化所带来的高物质生活条件下,过着毫无精神追求的物质奴役生活。但是,我们现在开始要铲除过去的残骸,即将开启少太山大宗师所向往的那种所有人都能成功的大成功时代。

要建设物质文明和道德文明相互和谐的真文明世界,
为建设一个真理,一个世界,人类是一个大家庭的一个世界共同努力吧。 为此我们要做一个为全世界共生共荣,圆融无碍的乐园共同体的开拓者。
这就是把一圆教法用语言,用文字,用行动传播的教化佛供者的过程,是菩萨要做的事情,做这件事情的人就是大佛供人。

  在新的一年里不管是在家人还是出家人都打开心门,成为打开新时代的大自由人,大报恩人,大佛供人,为成为少太山大宗师盼望的乐园世界的开拓者,一圆世界建设的主人公而一起努力吧。

103年 新年早晨
宗 法 师

一円世界の主役

昨年は、法身仏四恩の加護の下で、すべての国民と教徒たちの誠意と念願のお陰で、国内外の困難を克服し、大きく明るい未来を開く新たな土台を築いた意味深い年でした。新年には、このような成果にもとづき、我々は共に魚変成竜する大運にしたがって、わが国を世界一等の道徳国家に一層発展させ、南と北が相生平和の道に進めるよう、より一層の知恵を集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いま我が教団は、全教徒たちの願力と誠意によって百周年記念聖業を崇高に行い、その仕上げの事業として大韓民国の首都であるソウルに少太山記念館を新築しています。少太山記念館が、在家出家の全教徒が力を合わせることで円満に完工され、少太山大宗師の救世経綸が遍く拡散していく大聖殿となり、国内教化はもちろん世界教化の前進基地として活用されるよう願います。

円紀103年の新年は、我ら全員がこれまでに精進積功し重ねてきた法力にもとづいて、少太山大宗師の一代経綸である楽園世界を力強く開拓していく一年になるよう念願します。そうなるためには、

一、私を克服する訓練によって大自由人になりましょう。
迷夢の中で迷っている凡夫衆生が、宿世の業力より来る苦痛に勝ち抜くためには、必ず一円教法を手本にし、心身を訓練して私が私自身を克服できる力を養っていくべきです。この法に会い、この会上に出会った時に、心を引き締めて、利己的な私、欲望に燃える私、怠けて傲慢な私、放縦に流れる私を克服して、心の自由を得る都元帥になり、心の病を治す医師になりましょう。絶えず精進積功することによって欲望の壁を取り壊し、ついにガラスの壁のような寿者相の壁を越えて、楽園世界の大自由人になりましょう。

二、事毎に恩恵を発見する大報恩人になりましょう。
我らは恵み深い法身仏四恩の懐で過ご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その恩恵を知らずに、愚かにも背恩の生活をしています。生んで育てて教えてくださった父母の恩恵を忘れ、真理を教えて訓練してくださった師匠の恩恵を自覚できずに過ごし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これはどれほど愚かなことでしょうか。これからでも天地、父母、同胞、法律より被った無量の恩恵を発見して、報恩し続けましょう。毎日出会うすべての生霊と万物より恩恵を発見して、恨む心を感謝の心に転じる大報恩人になりましょう。そうすると、私がまさに仏になり、万物が私の保護者になって、永生を福田の中で去来する間に慈悲深い仏を成就するでしょう。

三、楽園世界を開拓する大仏供人になりましょう。
顧みると、過ぎし日に我らは、あなたとわたしという相対する心を懐き、あなたとわたしが競争してひたすら相手に勝とうとする利己主義的な人生を過ごしてきました。思想と理念を掲げて互いに競い合うことに感けて、科学文明の発達によって精神が衰え、物質の支配を受ける奴隷生活をしてきました。しかし、これからは過去の残滓を清算し、少太山大宗師が念願された、みなが成功する大成功時代を切り開け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物質文明を道徳文明が調和をとれる真の文明世界を建設し、真理は一つ、世界も一つ、人類は一家になる一つの世界建設のために共に努力しましょう。そのためには、我ら全世界がともに共生共栄で円融無碍なる楽園共同体を作っていく開拓者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まさに一円教法を言葉、文章、行動で伝える教化仏供者になる道であり、み仏の仕事であり、その仕事をする人がまさに大仏供人です。

何卒、新年を迎えて在家出家のすべてが心の勉強で新時代を切り開いていく大自由人になり、大報恩人になり、大仏供人になって、少太山大宗師が懇切に念願された楽園世界建設の開拓者、一円世界建設の主人公になるよう共に努力しましょう。

円紀103年新年の朝
宗 法 師

Ĉefrolo de la mondo de unu cirklo

La pasinta jaro estis signifoplena jaro pro tio, ke ni venkis enlandajn kaj eksterlandajn malfacilojn kaj establis novan fundamenton por malfermi grande luman estontecon danke al la sindono kaj deziro de la tutaj popolo kaj kredantaro sub la protekto de la darmkorpa budho, la kvar bonfaroj. En la nova jaro ni ĉiuj kune devas pli kolekti saĝojn, por ke surbaze de tia atingo nia lando laŭ la granda fortuno, ke fiŝo ŝanĝiĝas al drako, renaskiĝu kiel la plej morala lando en la mondo kaj Nordo kaj Sudo antaŭeniru al la vojo de reciproka vivigo kaj paco.
Nun nia eklezio kun la votforto kaj sindono de la tuta kredantaro plenumas la sanktan laboron de la eklezia centjara jubileo kaj konstruas kiel unu el la finaj projektoj la Memorhalon pri Sotesano en Seulo, la ĉefurbo de Koreio. Mi deziras, ke la Memorhalo pri Sotesano bonorde finkonstruiĝu per la kunlaboro de ĉiuj laikaj kaj pastraj kredantoj, fariĝu granda sankta domo, kiu diskonigas la mondsavan aspiron de Sotesano, kaj utilu kiel avangarda bazo por enlanda kaj internacia disvastigoj.
Mi deziras, ke la nova jaro, la 103a jaro de ŭonbulismo estu jaro, en kiu surbaze de la ĝis nun pene akumulita darmforto ni ĉiuj energie disvolvas paradizan mondon, kio estas la tutviva aspiro de Sotesano. Por fari tion,

unue, ni fariĝu grandaj liberuloj per sinvenka trejno.
Por traelporti venantajn suferojn ordinaruloj kaj vivuloj, kiuj vagas en iluzio, nepre devas trejni menson kaj korpon, modeligante la doktrinon de unu cirklo, kaj kreskigi la forton venki sin mem. Kiam ni renkontas ĉi tiujn doktrinon kaj eklezion, ni venku nin egoismajn, nin brulantajn de avido, nin maldiligentajn kaj arogantajn kaj nin kliniĝantajn al trolibereco, kaj fariĝu ĉefkomandantoj, kiuj akiras mensliberecon, kaj doktoroj, kiuj kuracas malsanojn de menso. Per senĉesa sindona akumulado de penoj ni rompu muron de avido, fine transsaltu muron de la ideo de vivdaŭro, kiu estas kiel vitra muro, kaj fariĝu grandaj liberuloj de paradiza mondo.

Due, ni fariĝu grandaj dankantoj, kiuj trovas bonfarojn en ĉiu afero.
Kvankam ni vivas en la sino de la darmkorpa budho, la kvar bonfaroj, ni malsaĝe vivas nedankan vivon sen scii la bonfarojn. Estas multe, ke ni vivas, forgesante la bonfarojn de la gepatroj, kiuj naskis, kreskigis kaj instruis nin, kaj ne povante mem konscii la bonfarojn de la instruistoj, kiuj instruis veron kaj trejnis nin al ĝi. Kiom malsaĝa estas tio! De nun ni trovu senlimajn bonfarojn de ĉielo-tero, gepatroj, kunvivuloj kaj leĝoj kaj danku kaj danku ilin. Ni trovu bonfarojn de ĉiuj homoj kaj aĵoj, kiujn ni renkontas ĉiutage, kaj fariĝu grandaj dankantoj, kiuj turnas plendemon en dankemon. Se tiel, ni fariĝos ĝuste budhoj kaj ĉiuj estaĵoj fariĝos niaj protektantoj, tiel ke ni atingos budhecon kun favoro kaj kompato, venante kaj irante en feliĉokampo tra la eterna vivo.

Trie, ni fariĝu grandaj adorantoj al budho, kiuj disvolvas paradizan mondon.
Se retrorigardi al la pasinteco, ni vivis egoisman vivon, kontraŭigante nin al aliuloj, konkurante kun ili kaj penante nur venki ilin. Ni estis tre okupataj pri reciproka batalo, antaŭenmetante penson kaj ideon, kaj laŭ la evoluo de scienca civilizo spirito malfortiĝis, tiel ke ni vivis sklavan vivon, kiun regas materio. Sed nun ni devas forigi la restaĵon de la pasinteco kaj malfermi la epokon de granda sukceso, en kiu ĉiuj sukcesas, kion deziris Sotesano.
Ni kune klopodu por konstrui veran civilizan mondon, kie materia civilizo akordas kun morala civilizo, kaj por konstrui unu mondon, en kiu vero estas unu, la mondo estas unu kaj la homaro estas unu familio. Por tio ni ĉiuj devas fariĝi pioniroj, kiuj faras paradizan komunumon, kie la tuta mondo kune vivas kaj progresas kaj harmonias. Tio estas ĝuste la vojo fariĝi edifaj adorantoj al budho, kiuj transdonas la doktrinon de unu cirklo per parolo, skribo kaj ago; tio estas budha laboro kaj kiu faras la laboron, tiu estas ĝuste granda adoranto al budho.

Ĉiuokaze renkonte al la nova jaro, ĉiuj laikoj kaj pastroj per strebo al menso fariĝu grandaj liberuloj, kiuj malfermas novan epokon, grandaj dankantoj kaj grandaj adorantoj al budho, kaj kune penu fariĝi pioniroj por konstrui paradizan mondon, kiun Sotesano tutkore deziris, kaj fariĝi ĉefroluloj por konstrui la mondon de unu cirklo.

Novjaran matenon en la 103a jaro de ŭonbulismo (2018)
Gjongsan, la ĉefmajstro de ŭonbulismo

Герои  мира Ильвон

Наступил полный надежд 2018-ый год. Молюсь о том, чтобы все человечество пребывало в заботливом объятии Будды Дхармакаи - Четырех Милостей. Все это время мы старательно накапливали  усердие. И  я горячо желаю, чтобы Новый год стал годом осуществления одной из главных, основополагающих целей и задач, поставленных  Сотэсаном Тэджонса - используя накопленное усердие, опираясь на силу Дхармы, активно возделывать райский мир. И в этой связи нам всем необходимо:

1.Тренируясь побеждать себя,  стать  человеком  великой свободы.
Обычному человеку, блуждающему в иллюзиях,  чтобы одержать победу над страданиями, исходящими из кармы прошлых жизней, необходимо  обязательно тренировать душу и тело по образцу Учения Ильвон, взращивать силу, благодаря которой человек  будет способен победить себя. Раз мы встретились с Учением, с Собранием Дхармы, давайте,   еще усерднее совершенствуя  свое сознание,  станем воинами, обретающими свободу сознания в победе  над  эгоистичным Я,  алчущим Я, ленивым и самонадеянным Я,  над потворствующим своим слабостям Я.  Станем  врачами, исцеляющими болезнь сознания.  Разрушим же стену амбиций и страстей постоянным усердием и, преодолев подобную прочной стеклянной стене  стену понятий о своем превосходстве над другими, наконец, станем людьми великой свободы  райского мира.

2. Стать  человеком, совершающим великое благодарение и обнаруживающим  благо во всем.
Мы живем внутри блага Будды Дхармакаи Четырех Милостей и не знаем этого. К большому огорчению, мы живем в черной неблагодарности. Мы очень часто забываем о  благе  родителей, что нас родили, вырастили и обучили. Мы не осознаем милость Учителей, поведавших нам об Истине. Разве это не есть большая глупость? Так давайте хотя бы сейчас начнем обнаруживать и понимать бесконечную милость Неба и Земли, Родителей, Ближних, Законов  и будем за это благодарить, благодарить и еще раз благодарить. Давайте  станем людьми, совершающими великое благодарение, ежедневно обнаруживающими благо в каждом деле, во всем сущем; людьми, поворачивающими чувство недовольства в чувство благодарности. И в этом случае  все сущее станет нашим защитником, а  мы в саду счастья и благ в вечной жизни, уходя и приходя,  станем милосердными  Будами.

3. Стать человеком, совершающим  великое подношение Будде и возделывающим райский мир.
Оглядываясь назад, можно сказать, что мы жили эгоистичной жизнью, где в другом человеке видели лишь противника и постоянно  конкурировали с ним, желая  непременно одержать победу. Ставя во главу угла исключительно собственные идеи и идеологию, мы были заняты борьбой друг с другом.  Мы жили жизнью раба, порабощенного силой материального и дух которого  с развитием научной цивилизации ослаб.  И теперь нам необходимо  искоренить пороки прошлого и открыть эпоху великих успехов, где будут успешны все, чего так  горячо желал Сотэсан Тэджонса.  Давайте будем стараться построить мир, где в действительности  материальная и  духовная цивилизации достигнут гармонии, где Истина будет одна, мир – один, а человечество – одной семьей. А для этого весь мир, мы все  должны стать разработчиками  огромного, гармоничного, процветающего райского общества.  Это и есть  путь  человека, совершающего подношение Будде,  человека,  который  несет  и распространяет Учение Ильвон посредством слова, письма и действий. Это и есть работа Будды. И тот, кто занимается этой работой,  и  есть человек,  совершающий  великое подношение Будде.
Тех, кто оставил дом и встал на путь практикующего,  всех  хочу  призвать к тому, чтобы мы все вместе в  Новом году,  практикуя сознание,  приложили все старания к тому, чтобы  стать людьми, открывающими новую эпоху,  людьми великой свободы,  людьми, совершающими великое благодарение, людьми, совершающими великое подношение Будде.  Давайте станем авангардом строительства  райского мира,  которого так  желал Сотэсан Тэджонса. Так  станем же  героями  мира  Ильвон!

Утро Нового 103-го  года со дня основания Учения.
Верховный Дхарма-Мастер.

Ĉefrolo de la mondo de unu cirklo

Das letzte Jahr war, im Zeichen der Gnade von BopShinBul, sehr bedeutsam.
Die ganze Bevölkerung und alle Gjodo haben mit großer Hingabe, Liebe und dem Wunsch von ganzem Herzen die Krisen im In- und Ausland überwunden und so eine neue Grundlangen geschaffen, um die Tür für eine helle Zukunft zu öffnen.
Im neuen Jahr sollen wir uns darum bemühen alle Weisheit zusammen zu fassen, um unser Land zu einem moralischen Beispiel für die ganze Welt auferstehen zu lassen. Außerdem wollen wir den friedlichen Weg einschlagen, so dass Nord- und Südkorea sich gegenseitig in Frieden leben lassen.
Lasst uns die Energie, die einen Fisch zum Drachen macht, nützen.
Unser Orden begeht, mit der ganzen Kraft und Hingabe aller Gjodo, die Andachtsarbeit zum 100jährigen Bestehen.
Als letztes Projekt ist noch ein Gedächtnisgebäude zum Andenken an Meister Sotaesan in Seoul zu bauen.
Ich wünsche mir, dass dieses Gebäude fertiggestellt wird, damit die Erinnerung an die Arbeit von Meister Sotaesan und sein Wunsch die Welt zu retten erhalten bleiben und sich seine Ideen in der gesamten Welt verbreiten. Dieses Gedächtnisgebäude soll die Zentrale für GyoHwa im In- und Ausland werden.
Für das Jahr Wongi 103 wünsche ich Ihnen, dass sie, auf der Grundlage der Dharmakraft die sie bereits gesammelt haben, die paradiesische Welt, die sich Meister Sotaesan so sehr gewünscht hat, erbauen können.

Dafür möchte ich ihnen drei Hilfsmittel an die Hand geben:

1. Lasst uns, durch selbstüberwindende Übungen, zu freien Menschen werden.
Die normalen, unerleuchteten Menschen verirren sich in ihren Träumen. Um die Leiden, die das in unseren vorherigen Leben angesammeltes Karma sind, zu bewältigen, soll man unbedingt die Lehre von Il-Won als Richtmaß nehmen. Wenn wir so unseren Körper und unser MaUm trainieren, können wir die Kraft erlangen uns selbst zu überwinden.

In dem Moment, als wir die Lehre unseres Ordens verinnerlicht haben, sollten wir unser egoistisches Ich, das Ich der Habgier, das faule, arrogante und disziplinlose Ich besiegt haben. Somit werden wir zu den Herrschern eines freien MaUm und zu Ärzten, die MaUm heilen können.
Durch die endlosen Übungen und Kultivierungen soll man die Mauer der Habgier einreißen und die Glaswand der Ego-Wahrnehmung zerstören, um so zu großen freien Menschen zu werden. Lasst uns stets im Bestreben leben, alle so werden.

2. Lasst uns zu großen Menschen werden, die alle Gnaden erkennen und ihnen gegenüber Vergeltung zeigen.
Obwohl wir durch die vier Gnaden des BopShinBul leben und existieren spüren wir es nicht und sind teilweise sogar undankbar. Wir vergessen die Gnade der Eltern, die uns geboren und großgezogen haben. Wir erkennen nicht mehr die Gnade der Lehrer, die uns gelehrt und trainiert haben. Wie dumm ist das!? Ab jetzt lasst uns die Gnade von Himmel und Erde, die der Eltern, der Mitwesen und der Gesetze finden, erkennen und vergelten. Alle Lebewesen, denen wir jeden Tag begegnen, mögen die Gnade entdecken und ihr Leben in Groll in ein Leben in Dankbarkeit verwandeln. Dadurch werde ich selbst zu Buddha und alles Seiende wird zu meinem Beschützer. Durch dieses erreichte Glück, können wir bei unserem ewigen Kommen und Gehen den gütigen Buddha erreichen.

3. Lasst uns zu großen Menschen werden, die durch den Dienst an Buddha, das Paradies bauen.

In der Vergangenheit haben wir ein egoistisches Leben geführt, das sich gegen andere gerichtet hat, geleitet von Konkurrenzdenken und nur auf den eigenen Gewinn ausgerichtet. Wegen unterschiedlichen Ideologien gab    und gibt es Streit und durch die Weiterentwicklung der Wissenschaft ist unser Geist im Laufe der Zeit schwach geworden. Dadurch wurden wir immer mehr zu Knechten des Materiellen.
Doch ab sofort sollen wir unsere Fehler der Vergangenheit erkennen, verbessern und beseitigen. Dann beginnen wir die erfolgreiche Zeit, die sich Meister Sotaesan so sehr gewünscht hat.
Wir bauen eine reale Kulturwelt, in der das Materielle und die Moral wahrhaft harmonisch miteinander koexistieren können.

Lasst uns eine Il-Won Welt erschaffen, in der die gesamte Menschheit mit einer gemeinsamen Wahrheit lebt und wie in einer großen Familie zusammen existiert.
Für die Erreichung dieses Ziels wollen wir uns größte Mühe geben.
Die gesamte Welt soll zusammenhalten, um dieses dieses sorgenfreie Paradies zu erbauen.
Das ist der Weg und der Dienst an Buddha, um die Il-Won Lehre in Schrift, Wort und Tat in die Welt weiterzugeben. Das ist wahrhafte Buddha-Arbeit und derjenige der diese Arbeit leistet ist ein großer Diener Buddhas.

Ich wünsche ihnen für das neue Jahr, dass sie durch MaUm-Training zu großen freien Menschen werden, zu großen 'Gnadenvergeltern' und zu großen buddha-ehrenden Menschen. Denn dann können sie die Tür für eine neue Welt öffnen.
Lasst zu Pionieren zu werden bei dem Aufbau eines Paradieses und lasst uns die Hauptrolle spielen bei der Errichtung einer Il-Won Welt.

Neujahrsansprache 2018
Wongi 103 / Kyongsan Chongbopsa
Die Hauptrolle in der Il-Won Welt

Grands leaders pour le monde d'Il-Won

L'année dernière a été une période très significative pour le bouddhisme Won. Nous avons préparé une nouvelle fondation pour ouvrir un brillant avenir tout en surmontant diverses difficultés. Les membres bouddhistes Won sincères et dévoués, et tous les peuples du monde ont enduré ces épreuves que nous avons observées à l'intérieur et à l'extérieur du pays de Corée. Pourtant, le souhait d'un avenir brillant devient réel quand nous suivons les principes du Bouddha Dharmakaya, la grâce quadruple.

En cette nouvelle année, nous devrions rassembler notre sagesse, sur la base de cette fondation, pour faciliter la renaissance de la Corée en tant que pays leader de l'éthique. Que cette réalisation sincère fasse avancer la Corée du Sud et la Corée du Nord vers le progrès mutuel et la paix.

Dans notre Ordre, nous avons porté le projet de la célébration du Centaine sacré avec une grande sincérité et un dévouement de tous les membres bouddhistes Won. Actuellement, nous construisons le Sotaesan Memorial Hall à Séoul, la capitale de la Corée du Sud, comme l'entreprise culminante de la célébration.

Je souhaite sincèrement que nous construisions en toute sécurité le Sotaesan Memorial Hall avec la coopération de tous les laïcs et membres du clergé Won bouddhiste. À son achèvement, que cette salle devienne un sanctuaire montrant la grande vision du Vénérable Sotaesan pour sauver le monde. Je prie aussi sincèrement que ce sanctuaire sera utilisé comme base avancée pour le dharma bouddhique Won pour l'édification nationale et internationale.

En cette 103ème année du bouddhisme Won, je prie que nous puissions cultiver le monde du paradis, basé sur le pouvoir du dharma que nous avons accumulé jusqu'à présent, grâce à notre pratique diligente et continue. C'est la grande vision que le Vénérable Sotaesan, maître fondateur du bouddhisme Won, a voulu réaliser.

Pour pouvoir faire ça, Pour accomplir tout ceci, Pour y parvenir, Premièrement, devenons des gens d'une grande liberté, par l'entraînement spirituel, en surmontant notre moi limité.
Ceci est nécessaire pour aider tous les êtres sensibles qui errent dans l'état d'ignorance, à surmonter les souffrances causées par leurs forces karmiques depuis des temps immémoriaux. Les Won bouddhistes devraient cultiver le pouvoir spirituel, la puissance de l'esprit, en formant nos esprits et nos corps avec lle précept conducteur de Il Won Dharma. Puisque nous avons eu cette précieuse opportunité d'apprendre le Dharma dans cet Ordre, devenons une armée pour vaincre tous les aspects égoïstes de nous-mêmes qui sont remplis d'avidité, de paresse, d'arrogance et d'indulgence envers soi-même. Et devenons ensemble des médecins pour guérir les maladies de l'esprit humain. En démolissant la barrière de la cupidité à travers l'accumulation de la pratique diligente et dévotionnelle, et en dépassant le concept de l'Ancien, qui est comme un mur de verre invisible, devenons des gens de grande liberté.

Deuxièmement, devenons des gens de grande gratitude, trouvant la grâce dans toutes les situations.
Même si nous vivons dans la grâce du Bouddha Dharmakaya bienveillant, nous échouons et nous menons des vies d'ingratitude. Tant de fois, nous oublions la grâce des parents qui nous ont donnés naissance, nous ont élevés et nous ont enseignés. Tant de fois, nous vivons sans reconnaître la grâce des enseignants qui nous ont enseignés et formés selon la Vérité. Comme nous sommes ignorants!
A partir de maintenant, nourrissons la grâce que nous avons reçue, et rendons notre gratitude. En découvrant la grâce dans chaque être, animé ou inanimé, transformons l'esprit du ressentiment en esprit de gratitude. Ce faisant, nous deviendrons des bouddhas, et alors tous les êtres sensibles deviendront nos protecteurs, afin que nous puissions tous devenir des bouddhas compatissants possédant des bénédictions et des mérites tout au long de l’éternité.

Troisièmement, devenons des gens qui font de grandes offrandes de bouddha pour créer un monde de paradis.
En réfléchissant sur le passé, nous avons vécu des vies égoïstes, en nous comparant constamment et en rivalisant les uns avec les autres pour être meilleurs que l’autre. Au nom des idéologies, nous avons été occupés à nous battre les uns les autres. Avec le développement d'une civilisation scientifique, l'esprit humain a été affaibli et nous avons été asservis par le matérialisme. Cependant, nous devrions enlever les résidus du passé et ouvrir une nouvelle ère dans laquelle tous les êtres deviennent aussi accomplis que Sotaesan l'espérait. Continuons nos efforts pour créer un monde véritablement civilisé dans lequel le progrès matériel et moral est équilibré, et construisons un monde d'unité où tous les êtres humains appartiennent à une même famille. Afin de réaliser cela, nous devrions devenir des pionniers pour créer une communauté paradisiaque où tous les gens vivent en harmonie et prospèrent ensemble. C'est la voie pour devenir une personne de transmisison et une personne qui fait l’offrande de bouddha en délivrant le Dharma Il-Won par la parole et les écrits. La personne qui fait ce travail est la personne même de l’immense offrande de bouddha et partage l'oeuvre de tous les bouddhas.
Espérons qu'en cette nouvelle année, tous les membres laïcs et ordonnés du bouddhisme Won deviendront des personnes de grande liberté, des gens de grande gratitude et des personnes de grandes contribution de bouddha pour ouvrir cette nouvelle ère de pratique de l'esprit. Faisons tous des efforts pour devenir des pionniers pour créer le monde du paradis et nous transformer en grands leaders pour établir le monde d’Il-Won, ce qui était le plus sincère espoir du Maître Fondateur Sotaesan.

1er janvier 2018, année bouddhiste Won 103
Vénérable Kyongsan
Chef du Dharma Maître du bouddhisme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