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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성탄절 본문

의식
석존성탄절

석존 성탄절이란?

석존은 인도의 서가모니 부처님을 존숭하여 부르는 말로서, 석존성탄절은 서가모니 부처님께서 음력 4월 8일에 탄생하셨음을 축하하고 기리는 날입니다. 원불교에서는 교조이신 소태산 대종사님께서 불교의 서가모니 부처님을 연원불(淵源佛)로 모시고 부처님 법과 깊은 인연이 있음을 밝히셨습니다. 이에 서가모니 부처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합니다. 석존성탄절 경축식 심고는 각자의 소회를 따라 하며, 그 국토 또는 지역의 특수한 관습에 따라 음력(陰曆) 4월 8일이나 양력 5월 만월일(滿月日)에 행사할 수 있으며, 혹 지역적 전래 행사를 겸행할 수도 있으나 미신이나 낭비에 흐르지 않게 합니다. 석존성탄절을 맞아 한량없는 부처님의 은덕에 감사하고 다함이 없는 부처님의 은덕에 감사하고 다함이 없는 부처님의 대자대비심을 우리들 각자의 마음속에 담고자 합니다.

원불교와 불교

원불교 교조이신 소태산 대종사님께서 큰 깨달음을 이루신 후 모든 종교의 경전을 두루 열람하시다가 [금강경(金剛經)]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서가모니불은 진실로 성인들 중의 성인이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스승의 지도 없이 도를 얻었으나 발심한 동기로부터 도 얻은 경로를 돌아본다면 과거 부처님의 행적과 말씀에 부합되는 바 많으므로 나의 연원을 부처님에게 정하노라" 하시고, "장차 회상(會上)을 열 때에도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완전무결한 큰 회상을 이 세상에 건설하리라." 하셨습니다.

석존성탄절

원불교에서는 서가모니불을

불교를 창시한 서가모니불의 본명은 ‘고타마 시타르타’로 인도와 네팔의 국경 부근의 작은 나라의 왕자로 태어났습니다. 왕자로서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중 ‘고(苦)’의 본질 추구와 해탈(解脫)을 구하고자 모든 안락한 생활을 버리고 출가하였습니다. 출가 후 수년에 이른 고행(苦行)에 전념하였으나 해탈을 이루지 못하였다가 보리수 아래에서사색 하던 중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일찍이 고행을 같이 했던 수행자들에게 설법을 전하고 제자로 받아들여 최초의 교단이 성립되었습니다. 그 후 적극적으로 설법을 펼쳐 불교의 법을 널리 전하였습니다.

기념식순

원불교 사대경절의 하나로 부처님 오신날을 원불교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해마다 음력 4월8일에 거행한다.

1.개식   2.입정   3.삼귀의   4.석존찬송가(성가12장)
5.예참   6.봉축사   7.성탄기원   8.석존성탄절 노래
9.설법   10.사홍서원   11.회향의노래   12.폐식

삼귀의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교단에 귀의합니다.

사홍서원

가 없는 중생 맹세코 모두 건지오리다.
끝 없는 번뇌 맹세코 모두 끊으오리다.
한 없는 법문 맹세코 모두 배우오리다.
위 없는 불도 맹세코 모두 이루오리다.

석존성탄절2

예참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兜率來儀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도솔래의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毘藍降生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비람강생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四門遊觀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사문유관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逾城出家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유성출가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雪山修道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설산수도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樹下降魔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수하항마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鹿苑轉法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녹원전법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三界大師 四生慈父 雙林涅槃相 是我本師釋迦牟尼佛
나무삼계대사 사생자부 쌍림열반상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靈山會上 經藏 律藏 論藏 甚深法寶
나무영산회상 경장 율장 논장 심심법보

南無靈山會上 菩薩 緣覺 聲聞 淸淨僧寶
나무영산회상 보살 연각 성문 청정승보

봉축사

예문편(禮文編) 제3부 교례예문(敎禮禮文)
석존성탄절 봉축사(釋尊聖誕節 奉祝辭)

오늘 4월 8일은 본교의 연원불 서가 세존의 성탄 경절이온 바, 서가세존께서는 삼천년의 과거에 이 세상에 탄강(誕降)하시와 불생 불멸과 인과 보응의 큰 진리를 대각하시고, 영산 회상을 건설 하시와 후래 만대의 우리 중생에게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는 동시에 우리 대종사께서 새 세상의 새 회상을 건설하실 교법의 연원을 지어 주셨사오니,

앞으로 무량겁을 통하여 이 도운이 길이 융창하옵고 이 교법이 널리 발전 됨을 따라 부처님의 법은은 더욱 드러나서 전 세계 모든 중생의 한 가지 앙모 찬송하는 바가 될 것으로 예상 하옵나이다. 이에 제불 제성을 비롯하여 허공법계와 삼라만상과 일체 인류와 일체 유정과 일체 무정과 일체 유상과 일체 무상이 다 함께 이 도에 감응하시고 이 법을 호위하시고 이 사업을 조장하시고 이 날을 경축하여 길이 길이 이 법연에 즐기옵기를 삼가 시방 세계에 봉축 선언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