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교적 제08호 동산선원터

  • ·명 칭 : 동산선원터(東山禪院址)
  • ·번 호 : 교적 제8호
  • ·소재지 : 전북 익산시 동산동 402-3
  • ·지정일 : 91-05-09
  • ·연락처 : 동산수도원
동산선원 터는 소태산 대종사가 직접 내방하여 사방을 둘러보신 후 그 기지를 잡아준 터라고 전합니다.
원기 20년 이리지역에 교당 설립을 염원하던 대타원 이의인화 종사는 어느날 소태산 대종사께 교당 기지를 정해 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소태산 대종사는 이의인화와 몇몇 제자를 데리고 이곳 동산동에 올라 사방을 관망하더니 “내 오늘 여기에 교단 만년의 기초가 되는 땅을 정하였노라. 앞으로 이곳에서 대도인이 상주 설법을 하게 되고 천여래 만보살이 배출되리니 화피초목 뇌급만방의 불보살 세계를 이루리라” 하며 터를 정해 주었습니다.
이에 이인의화는 크게 기뻐하며 이곳 일대의 터를 매입하였으나 당시 이곳에는 이리신사가 자리하고 있어 교당 설립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물러가고 해방이 되면서 이리신사를 불하받아 이리교당을 설립할 수 있었고 원기 38년에 이르러서는 이리고등성원이 병설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원기 40년 교단의 3대 선원 설립공고에 따라 이리고등선원이 동산선원으로 개편되었다가, 원기 46년에 운영난으로 휴원하고 중앙선원과 병합하였습니다.
원기 48년 5월 다시 중앙선원에서 분리되어 동산선원이라는 이름으로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와 더불어 교무양성기관으로 역할을 다했습니다.
원기 58년 9월에 동산선원 본관을 신축 낙성하고 원기 60년에 이리교당이 시내로 이전하면서 동산선원만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기 71년 선원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제25회 졸업생을 끝으로 동산훈련원으로 개칭되면서 초급교무 훈련기관으로 변화되었다가, 이마저도 대학원 과정으로 편입되자 원기 79년부터 동산수도원을 개원하여 정년퇴임한 원로교역자들의 수양기관이 되었습니다.

오시는 길

전북 익산시 동산동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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