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성적 제12호 고창 연화봉 초당터

소태산 대종사가 대각을 이루기 1년 전 ‘무장 선운사에 가면 뜻을 이룰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고창 선운사 인근 암자에 찾았다가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 여러 가지로 번거로움이 많으 므로 돌아간 일이 있었는데, 이를 알게 된 팔산 김광선 종사가 가까운 친지로부터 선운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창군 심원면 연화봉 중턱에 있는 3칸 초당을 빌려 머물 수 있도록 주선 한 곳이 연화봉 초당터입니다.
소태산 대종사는 이곳 연화봉초당에서 겨울 한철을 3되의 곡식으로 연명하며 보냈는데, 불도 때지 않은 찬방에서 머물면서 차디찬 샘물을 끼얹는 정진 적공으로 입정돈망의 경지에 드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소태산 대종사는 당시의 고행으로 해수병을 얻어 평생 큰 고통을 겪어야 했으나 이곳 연화봉 초당에 머무는 동안 수양력이 뭉쳐졌고 지혜를 얻는 계기를 얻었습니다.
교단에서는 원기 67년(1982) 연화봉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인근 3천여 평을 매입하고 그 터에 원기 69년(1984) ‘연화삼매지’비를 세워 기념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심원교당

(56400)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심원로 236-1, 전화번호 : 063-563-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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