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성적 제13호 정읍 화해제우터

소태산 대종사와 정산 종사가 처음 만난 김해운의 집입니다. 정산 종사는 원기 2년(1917) 스승을 찾기 위해 전라도에 도착한 후 여러 사찰과 새로 일어난 신흥종교를 순력했습니다.
정산종사가 모악산 대원사에 머물 때 정읍 북면 화해리 김해운이 왔다가 그의 인품에 반하여 ‘만국양반’이라 부르며 자신의 집에 머물기를 청하므로 잠시 그 집에 의탁을 하게 되는데, 소태산 대종사가 이때 천기를 살펴보신 후 때가 이르렀음을 알고 원기 3년(1918) 팔산 김광선 종사와 함께 직접 이곳을 찾아와 운명적 만남을 이룬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소태산 대종사와 정산 종사는 이 자리에서 형제 결의를 맺은 뒤 두 달 뒤 다시 영광에서 부자의 결의를 맺었습니다.
교단에서는 원기 71년(1986)년 소태산 대종사와 정산 종사의 이 운명적인 만남을 기념하여 김해운의 집터에서 50m 남짓 떨어진 마을 입구에 ‘화해제우지(花海際遇址)’비를 건립하고 이를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화해교당

(56133)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화해성지길 54-2, 전화번호 : 063-535-0447


!-- Global site tag (gtag.js) - Google Analyt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