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성보 제09호 익산성지 공회당

원기 14년(1929) 양잠실로 사용할 목적으로 지은 건물로 소태산 대종사가 직접 감역해 지은 건물입니다. 하지만 양잠 시기와 동하 선기가 겹치는 관계로 양잠실로 사용되기보다는 대중 집회와 동하선(東夏禪) 장소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듬해인 원기 15년 맞은편에 양잠실을 새로 건축하자 대중집회 장소인 공회당으로 이름을 명명하고 원기 20년(1935) ‘대각전’이 건축되기 전까지 동선, 하선, 예회, 염불, 회화, 강연 등 주요 집회를 모두 이곳에서 열었습니다. 일식 주택의 영향을 받은 개량 한옥으로 일식 목구조가 주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함석 지붕에 돌출 현관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9간 통방 건물로 한 때는 구룡헌(九 龍軒)이라 불렀으며 설법대전(說法大殿)이란 편액을 걸기도 했습니다.
소태산 대종사와 그 후계자인 정산 종사가 가장 많은 법문을 설한 곳이기도 합니다. 원기 31년(1946) 원광대학교의 전신인 ‘유일학림’이 개원할 당시 교실과 기숙사로 사용하였고, 원기 41년(1956)부터 원기 75년(1990)까지 중앙선원(中央禪院)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원기 90년(2005) 문화재청으로부터 근대 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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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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