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성보 제10호 익산성지 송대

소태산 대종사성탑 좌측에 있는 건물로 원기 26년(1941) 소태산 대종사의 휴양과 정전 집필을 위해 지은 건물입니다.
3칸 겹집으로 당시만 해도 불법연구회(원불교의 전신)의 중심 건물들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하고 조용한 소나무 숲에 세워졌습니다. 소태산 대종사 열반 후 한때 중환자들의 간병실로 사용하였고, 원기 34년(1949) 정산 종사의 유시를 받아 교단 기관지인 원광사를 설립하면서 이곳에 원광 편집실을 두고 교단의 대표적 기관지인 ‘원광(圓光)’을 창간하였습니다. 정산종사는 그 창간호에 ‘일원지광 편조시방(一圓之光 遍照十方)’ 즉 ‘무엇이나 진실한 일은 아무리 없애려 해도 필경은 있어지는 것이요, 거짓 된 일은 아무리 있으려 하여도 필경은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는 휘호를 내려 창간을 축하했습니다. 원기 56년(1971) 2월 영구 보존 건물로 지정되었으며 원기 85년(2000) 보수 정비해 현재는 기도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원기 90년(2005) 문화재청으로부터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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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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