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성적 제14호 정산 종사 박실 구도터

정산종사가 수시로 기도와 묵상에 잠겼던 성장 구도지의 옛 집터이다.
정산 종사가 13세 되던 해 중타원 여청운과 결혼을 하자 부친 구산 송벽조는 집을 지어 박실마을로 이사하였다. 정산 종사는 14세 경부터 공산 송준필에게 학문을 배웠으나 학문보다는 도에 관심이 깊어 집 뒷 뜰에 있는 거북바위에서 기도 하는 일이 많았다.
천지신명께 “송도군(정산 종사의 본 명)이 후일에 천하 창생을 제도하는 사업을 이뤄서 그 빛난 이 름이 영원한 세상에 유전되게 하여 주옵소서.”하고 늘 빌었다. 거북바위 기도가 별 효과가 없자 방안에 천문도(天文圖)와 지 도서(地圖書)를 놓고 하늘과 땅 기운이 응하기를 빌고 성현 군 자와 영웅 달사의 명패를 봉안하고 천하를 구제할 힘을 갖게 해달라고 축원하기도 했으나 이 또한 별다른 감응이 없었다. 가야산 여처사(呂處士)가 도인이라는 말을 듣고 가야산 일대 를 돌아다녔으나 만나지 못하고 전라도에 가면 큰 스승을 만 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전라도로 건너왔다가 원기 3년(1918) 봄에 소태산 대종사를 만나 제자가 되었다.
터만 남아 있던 것 을 교단에서 매입하여 원기 69년(1984) ‘소성구도지(韶成求道 地)’비를 세웠다. 원기 85년(2000) 6월 20일에는 박실구도터 에 ‘원불당(圓佛堂)’을 완공하고 성주성지 기도실로 사용하고 있다.

영상

오시는 길

성주성지사무소

(40007)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용소길 258-22, 원불교 성주성지 전화번호 : 054-931-1783


!-- Global site tag (gtag.js) - Google Analyt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