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교보 제12호 원불교 수계교당

수계교당은 정산 종사가 신정 예전을 편찬한 곳입니다.
원기 20년 소태산 대종사가 예의 근본정신을 드러내고 허례를 폐지하기 위해 ‘예전’을 발행한 후, 조국의 광복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예전의 편찬이 시급함을 통감하고 이곳에 와 예전의 수정 보완을 진행한 곳입니다. 정산 종사는 원기 36년 7월 범산 이공전을 대동하고 이곳에 와 그해 9월까지 2개월여 간 이곳에 머물며 예전의 서(序), 조신(操身)의 예, 가정의 예, 교회의 예 등 4부를 탈고하여 ‘신정 예전’을 편찬했습니다. 수계교당은 원기 27년 수계농원에서 시작한 법회가 해를 거듭하면서 마을 법회로 발전한 것으로 원기 35년 산타원 고현종 교무가 초대 교무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인 교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원기 35년 교당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건축공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원기 37년에야 법당을 완공하고 교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원기 87년 11월, 수계교당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수계교당 60년사를 출판봉고하며 정산종사가 머물며 신정예전을 편찬한 것을 기념해 ‘예전편찬도량’기념비를 화강암으로 종각 옆에 제막했습니다.

오시는 길

원불교 수계교당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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