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교보 제13호 원불교 산동교당 백우암

산동교당 백우암은 원기 38년(1953) 산동교당이 설립된 곳으로 원기 42년(1957) 소태산 대종사의 어록인 대종경이 편수될 당시 편수위원회가 임시 감판을 걸고 대종경 초고를 완결한 곳입니다.
산동교당은 남원교당 양정보 교도의 인도로 입교한 부인 이자동화의 희사로 원기 38년 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이자동화는 불교 사찰에 다니면서 불법을 신앙하다가 교당 설립 8년 전 만행산 기슭 요천변에 선방으로 백우암(白牛庵)을 건축하여 동하 수선(冬夏修禪)에 정진하여 오다가 백우암 건평 20평과 임야 10,500평을 원불교에 희사했습니다.
원기 38년 정산 종사가 정양을 위해 이곳에 와 머무시며 일언첩에 ‘요제임천(療霽 任天), 장마 지고 개는 것은 하늘에 맡겼노라’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습니다.
원기 42년부터는 범산 이공전 종사가 대종경 편수위원회 임시 간판을 걸고 편수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듬해인 원기 43년 그간 수집된 자료의 축약 및 분품 작업을 대강 매듭지어 대종경 초고를 완결했습니다.

오시는 길

원불교 산동교당 백우암

전북 남원시 산동면 목동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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