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성보 제15호 대산 종사 탄생가

원불교 3대 종법사인 대산 김대거 종사(1914~1998)가 탄생하고 성장한 곳입니다. 대산 종사는 원불교 3대 종법사로 원기 47 년(1962)부터 원기 79년(1994)년까지 33년간 재임하며 원불 교 교단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탄생가는 1904년 지어진 한옥 건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원기 99년(2014년) 대산 종사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 보수되었습니다. 원기 15년(1930)부터 대산 종사의 조모인 현타원 노덕송옥이 교무를 모셔와 이곳에서 법회를 보아오다가 원기 17년 (1932) 팔산 김광선 교무가 ‘마령출장소’에 부임하면서 좌포에서 출장 법회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소태산 대종사가 좌포출장소가 설립되기 전 좌포 지역 교도들에게 ‘피는 피로써 씻지 못한다.’라는 법문을 했던 사적지이기도 합니다. 대산 종사는 원기 14년(1929)에 출가하여 익산 중앙총부에서 생활하다가 원기 18년(1933)에 의타원 이영훈과 결혼한 후 원기 21년(1936)에 사가를 정리하고 총부 구내로 이사하였습니다.
이후 아우인 황산 김대설이 부모를 모시고 살다가 원기 96년(2011) 그의 부인 보타원 양보훈이 탄생가와 대지(1,144m2)를 교단에 희사하였습니다.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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