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소개

성보 제16호 상산 종사 탄생가(남원 몽심재)

원불교의 대각여래위(大覺如來位) 중 한 분인 상산 박장식 종사(1911 ~ 2011)가 태어난 곳이다.
상산 종사는 원기 21년(1936) 원불교에 입교하여 원기 26년(1941) 교무가 되었습니다.
상산 종사는 출가 이후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를 보필하며 원불교 초기경전인 ‘불교정전’의 편찬과 발행에 참여하였고, 원기 47년(1962)에는 교정원장에 추대되어 각종 법규 제정과 교단 행정 체제 확립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원기 96년(2011) 5월 4일 열반에 들자 대각여래위로 추존되었습니다. 상산 종사의 탄생가인 몽심재는 지리산 서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 시대 후기의 집으로 연당 박동식(1753~1830)이 세웠다고 합니다. 그의 집안에서 2명의 재상과 55명의 문과 급제자가 나왔는데 몽심재는 그 가문의 종가로써 상징적인 집입니다.
원기 69년(1984) 중요민속자료 제149호로 지정되었고, 원기 85년(2000) 전라북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원기 89년(2004) 종손 철산 박인기가 교단에 희사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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